상기도저항증후군1 상기도저항증후군, 소리 없이 입만 벌리고 잔다면 입 벌리고 자는 사람이 자꾸 잠에서 깬다면 방안을 울리는 시끄러운 코골이는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의 숙면을 방해하는데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아닌데도 자주 잠에서 깨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조용히 입만 벌리고 자는, 소리 없는 코골이인 ‘상기도저항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상기도저항증후군에 대해 알아볼테니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소리없는 코골이, 상기도 저항증후군 의심해야 ▷ 기도가 좁아서 자주 깨는 것 '상기도'는 숨을 쉬는 공간인 비강, 인두, 후두를 모두 총칭합니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은 기도가 좁아서 자는 중에 호흡을 힘들게 이어가다 자주 깨는 상태을 하는데요. 선천적으로 코와 입이 연결된 통로가 좁거나, 아래턱이 작은 사람에게 잘 나타납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혀가 뒤로 말리.. 2021.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