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시 모임제한인원1 29일 설연휴부터 바뀌는 코로나 검사체계 설 연휴부터 바뀌는 코로나 검사체계 29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달라집니다. 전국의 보건소와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256곳)는 내일(29일)부터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실시합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합니다. 아래는 정부 브리핑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Q. 29일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어떻게 확대되나? 29일부터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집니다. 선별진료소 PCR 검사 줄이 너무 길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나 바로 결과를 알고 싶은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밀접 접촉자 등은 여전히 PCR 검사가 우선.. 202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