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예방하는 수면습관1 한 시간 일찍 잠들면 우울증 위험 23% 줄어든다(연구) 1시간 일찍 일어나면 우울증 위험 23%나 낮아진다! (연구)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는 전년 대비 5% 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20대 여성은 39.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가 늘면서 우울증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국제학술지 ‘자마 정신의학’에는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우울증 위험이 최대 23%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려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MIT·하버드대 공동연구진의 연구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84만 명을 대상으로 수면에 드는 시간과 우울증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잠드는 시간이 기분에 영향을 미.. 2021.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