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이것이 진정한 자아 혁명이다
-내 안에 있는 성공 메커니즘을 작동시키자.
성공 메커니즘은 누구에게나 있다.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는 신이 부여한 일종의 자동유도시스템 또는 목표 달성 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생물들은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이것을 활용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좀 더 넓은 의미를 해석하면 목적은 오로지 ‘생존’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구조를 지닌 하등 생명체에게 삶의 목적은 오로지 개체와 종을 보존하고 살아남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단순한 동물들의 생존 목표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동물에게 발견할 수 없는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감정적이고 정신적 만족을 필요로 합니다.
이른바 인간의 성공 메커니즘은 동물보다 범위가 훨씬 더 넓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상력, 성공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방아쇠
다람쥐는 겨울을 겪어보지 않았는데도 가을이 되면 막을 것을 얻지 못할 겨울을 대비해서 나무 열매를 모아 저장합니다.
새들도 마찬가지죠. 날씨를 알려주는 어떤 곳, 어떤 사람도 없는데도 추운 날씨가 찾아오는 시기가 언제인지 알고 있으며, 따뜻한 곳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는 동물에게 그들을 이끌어 주는 일종의 본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동물들은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능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즉 동물들은 ‘성공 본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동물보다 훨씬 더 훌륭하고 복잡한 성공 본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사실을 간과하고 있을 뿐입니다.
신은 인간을 대충 만들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은 목표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목표인 자기 보존과 번식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간은 동물에게는 없는 ‘창조적 상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든 창조물 중에서도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하며, 인간은 창조자이기도 해서 ‘상상력’을 활용해 다양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상상력을 이용해서 성공 메커니즘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은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으로 작동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상상력을 이용한 성공메커니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 :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글렌 클라크 : 모든 인간의 능력인 상상력은 신에 가까운 능력이다.
듀갈스 스튜어트 : 상상하는 능력은 모든 인간 행동의 위대한 원천이며 진보의 주요한 근원이다.
헨리 카이저 : 우리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스타벅스를 만든 하워드 슐츠 : 우리가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사로잡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 향을 실내에서 음미할 수 있도록, 금연이 일반화되기 훨씬 전부터 매장 내 금연을 규칙으로 정했으며, 커피 분쇄 소리와 커피 알 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경음악을 선곡하는 방법까지 생각해냈습니다. 그들이 기억하는 행복한 경험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된 상상력의 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상상력을 사용’하면 어떤 일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백일몽이나 환상에 자신의 상상력을 낭비합니다.
분산되어 내리쬐는 태양빛은 단지 따듯한 온기지만, 돋보기를 이용해 빛을 한 방향으로 모으면 불이 붙습니다.
저절로 성공으로 이끄는 메커니즘
‘사이버네틱스’는 원래 ‘배의 키잡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의 자기 통제 메커니즘도 자동적으로 어떤 목표나 대상 또는 해답을 추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1
948년 미국의 수학자 노버트 위너 박사는 동물, 인간, 기계의 제어와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를 가리키는 말로 ‘사이버네틱스’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 내부에 있는 자기 통제 메커니즘을 보다 잘 다루기 위해 자아이미지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자기 통제 메커니즘은 자동 성공 메커니즘이 될 수도, 자동 실패 메커니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기 통제 메커니즘이 우리 자신의 자아 이미지를 통과하면서 어떤 명령을 받아 어떻게 프로그래밍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인간의 두뇌와 신경체계를 사이버네틱스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자기 통제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인간의 행동이 어떤 이유로 어디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이버네틱스의 이런 원리는 인간의 두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므로, 이런 새로운 개념을 앞으로 ‘사이코사이버네틱스’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컴퓨터와 같은 기계적인 자기통제 메커니즘과 인간의 두뇌를 비교함으로써 그 유사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공은 습관을 통해 형성된다.
자기통제 메커니즘은 보통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대상이나 목표, 또는 해답을 알고 있을 때 그것에 도달하거나 성취하는 유형입니다. 둘째는 대상이나 해답을 알지 못할 때 그것을 발견하거나 위치를 알아내는 유형입니다. 인간의 두뇌와 신경체계는 이 두 방법으로 움직입니다.
첫 번째 유형의 예로는 자체 유도 기능이 있는 어뢰나 요격미사일입니다.
이런 것들은 목표물, 즉 적함이나 적기에 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대신 목표물은 ‘사전’에 알고 있어야만 하며, 목표물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기계는 긍정적인 피드백에는 반응하거나 응답하지 않는다. 이미 올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므로 계속 진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피드백에는 반응하는 수정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즉 앞으로 나아가다가 실수를 하면 이를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목표물을 추적합니다.
노버트 위너 박사는 사람들이 의도적인 행동을 할 때, 심지어 탁자 위에 있는 연필을 집는 것처럼 간단한 상황에서도 인간의 신경체계 안에서는 앞서 말한 것과 유사한 작용이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연필을 잡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의지나 의식적인 사고 때문이 아니라 자동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행동에 옮길 때 자동 메커니즘이 그 일을 떠맡게 됩니다. 이후 자동 메커니즘은 눈을 통해 뇌에 전달되는 피드백 데이터를 사용하며 손이 연필에 닿을 때까지 동작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동일한 과정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그 과정을 ‘소유’하고 계속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올바르고 성공적인 반응이 일어나면 이는 미래에 다시 사용하기 위해 우리의 뇌에 기억됩니다.
그다음에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의 자동 메커니즘은 성공적인 반응을 되풀이합니다. 즉, 성공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성공은 기억하고, 실패는 잊어버리면서 우리는 습관처럼 성공적인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높은 실적을 거두는 세일즈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고객의 반응과 관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순간적인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대화를 진행합니다. 이런 반응은 습관이며, 어떤 의미에서는 본능적으로 내면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니다.
우리는 이미 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통해 이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또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컴퓨터보다 정교한 머릿속 메커니즘
방 안이 어두워서 연필을 볼 수 없다고 가정해봅니다. 테이블 위에는 다른 물건과 함께 연필이 한 개 놓여있습니다. 손은 본능적으로 지그재그로 동작을 하면서 연필을 발견하고 인식할 때까지 다른 것이 잡히면 그것을 버리고 또 다른 것을 앞뒤로 더듬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자기 통제 시스템의 두 번째 유형입니다.
컴퓨터도 똑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먼저 많은 데이터가 기계 속에 입력되어야만 합니다. 저장되고 기록된 이런 데이터는 기계의 기억에 해당됩니다. 문제가 주어지면 기계는 그 상황과 동일하거나 검색조건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해답을 찾을 때까지 기억을 따라 검색을 합니다. 이것은 인터넷 검색엔진이나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검색 기능과 유사합니다.
인간의 뇌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특히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때 자기 통제 메커니즘과 닮은 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와일더 펜필드 박사는 ‘뇌에는 평생 경험하고 관찰하고 배운 모든 것을 충실히 기록해두는 작은 부위가 존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사는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뇌수술을 하던 중에 그 환자의 대뇌피질에 있는 어떤 작은 부위를 수술 도구로 우연히 건드렸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즉시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어떤 사건을 다시 체험했습니다.
후속 실험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대뇌피질의 특정부위를 건드리면 과거의 경험을 단순히 기억하는 게 아니라 아주 생생하게 느끼면서 그때의 경험을 다시 체험했습니다. 인간의 뇌처럼 작은 기관이 어떻게 그토록 방대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야구경기에서 중견수가 높이 뜬 공을 재빠르게 잡는 장면보다 더 멋진 광경을 목격한 적은 없을 것입니다.
중견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의 목표 추적 메커니즘은 눈과 귀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그 거리를 계산합니다. 두뇌 속의 컴퓨터는 이런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이 저장된 데이터, 즉 공을 잡았을 때의 성공과 실패의 기억을 비교합니다. 필요한 계산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두뇌는 다리에 명령을 내려 그가 달릴 수 있도록 합니다.
위너 박사는 과학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인간의 두뇌에 필적할 만한 인공두뇌를 만들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컴퓨터는 상상력이 없고 목표를 설정할 수도 없으며, 어떤 목표가 가치가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컴퓨터 운용자가 입력한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서만 작동하며, 자체 감각기관과 이전에 저장된 정보로부터 얻은 피드백 데이터를 통해 실행됩니다.
아이디어의 무한한 근원, 뇌
랄프오라도 에머슨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한 가지 정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즉 인류의 축적된 정보가 개인적 차원의 기억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외부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선수 스탠 뮤지얼은 ‘집중을 하고 있으면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 어떤 존재가 제게 말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것은 단 한 번도 저를 속인 적이 없다.’고 말했으며,
핸슨 박사는 이런 능력을 초감각적 지각(ESP)에 해당한다고 하자 뮤지얼은 맞다고 동의했습니다.
라인 박사는 ‘우리는 감각기능을 초월한 지식을 얻을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초감각적 능력은 객관적이면서도 상당히 주관적 상태인 물질에 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에 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고 밝혔습니다.
해답은 늘 우리 안에 있다.
위너 박사는 ‘과학자는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면 태도가 변한다. 그의 해답으로 향하는 길의 절반은 와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목표나 성취해야 할 목적 또는 모호하기는 하지만 찾아내야 할 해답을 염두에 두고 창조적인 일을 시작한다면, 그것이 성취되는 시기를 정확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우
리의 창조적인 메커니즘은 여기저기 아이디어나 사실, 이전의 경험을 끌어오고, 그것들과 관련된 내용을 의미 있는 전체로서 하나로 묶습니다. 즉, 불완전한 상태가 채워지고 방정식이 완성되며, 문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사이코 사이버네틱스를 제대로 활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상상력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자기 외부에 있는 광대한 지식과 연결했을 것입니다. 그는 훌륭하게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성공의 법칙,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사이코 사이버네틱스를 활용해 성공으로 가는 과정]
1. 정확한 목록을 작성한 후 자아 이미지를 분석한다.
2. 자아 이미지에 들어있는 제한되고 잘못된 프로그램을 구별해서 이를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바꾼다.
3. 자아 이미지를 재프로그래밍하고 관리하는데 상상력을 활용한다.
4. 자기 통제 메커니즘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자아 이미지와 상상력을 함께 이용한다. 이는 자동 성공 메커니즘처럼 작동하면서 장애물을 만나는 경우 뒤로 물러서는 행동을 포함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게 한다.
5.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라 하더라도 특정한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나 정보 또는 해결책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거대한 검색엔진처럼 자기 통제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실패형 인격을 가진 불행한 사람은 제멋대로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자아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새로운 자아 이미지가 진실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지 못한다면 새로운 자아이미지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자아이미지를 바꾸는 데 성공한 사람은 모두들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았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우리의 자동 성공 메커니즘에 명확하고 자세하며 생생하고 완벽하게 의견이 일치하는 목표를 부여할 수 있다면, 우리는 개인적인 발전과 설정한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없습니다. ‘목표가 분명’할수록 우리의 자동 성공 메커니즘은 성공적으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알아봐 주고 인도해 줄 누군가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위해 그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성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힘보다 훨씬 더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성공 포인트] 지금 나를 제한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처음 21일 동안 일주일에 3번은 이 장의 내용을 반복해서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와 주변에서 창조적인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사례를 찾아보세요.
우리 자아이미지에 단단히 달라붙어 우리 자신을 제한해 왔던 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해보라. (불행의 원인)
[성공 트레이닝] 성공 메커니즘 작동 원리 5가지 원칙
①목표 설정 ②신뢰 ③긴장 풀기 ④학습 ⑤실천
1.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나 대상은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라.
2. 신뢰하라. 최종 결과만을 염두에 두면 자동 메커니즘이 목표 달성을 도와준다.
창조하고자 하는 목표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확실히 그려지면 그때 방법이 나타날 것이다.
3. 긴장을 풀어라. 순간적인 실수나 실패에 연연하지 마라.
자기 통제 메커니즘은 실수를 하면 즉시 진로를 수정하고 목표를 이룬다.
4. 학습하라. 기술 습득은 성공적인 동작이나 움직임 또는 행동이 형성될 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루어진다.
과거의 실수를 잊고 성공적인 반응만을 기억하고 이를 모방하면서 성취된다.
5. 실천하라. 우리의 창조적인 메커니즘을 신뢰하는 법부터 배워라.
창조적인 메커니즘은 현재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성공을 확신할 때까지 행동을 미뤄서는 안 된다.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목표는 이루어질 것이다.
매일 10-15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세부적인 스케치까지 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번득이는 것과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생한 비전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세요.
관련된 그림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눈을 감은 채 떠오르는 이미지에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21일 동안 이런 실험을 해보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세요.
-멕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중에서, 다음 편에서 만나요~
2020/09/19 - [성공마인드/성공의 법칙] - 성공법칙1. 자아 이미지부터 바꿔라 [진정한 자아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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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물론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멕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이라는 도서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몰츠는 성형외과 의사였는데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뇌과학적 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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